Skip to main content

일상 소지품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업사이클링 미니 크로스백이며,
패션 브랜드 및 공장에서 제품 생산 후 남은 가죽을 기증받아 제작했습니다.
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가방을 조립하고 하단에 자수를 놓아 완성합니다.

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오운유 환경교육사님의 화상 강의를 통해
환경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.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가방은 꼼꼼한 검수를 거쳐
재포장한 후 사회적 취약계층에 기부됩니다.

Leave a Reply